지루각화증은 비활동기 편평사마귀와 가장 혼동되기 쉬운 질환으로
바이러스성이 아님으로 면역치료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.
머리카락과 피부의 경계, 구렛나루 등에 존재하거나
편평사마귀에 비해 지나치게 검은 빛을 띄는 경우 의심해보아야 합니다.
사이즈가 클 경우 흉터 예방을 위해 나누어 치료해야하며
의료진의 높은 집중도가 요구 됩니다.